2018년 노벨물리학상

Gentec-EO는 레이저 물리학 업계에 좋은 소식을 공유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캐나다인 Donna Strickland, 프랑스인 Gérard Mourou 및 미국인 Arthur Ashkin는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들은 스톡홀름에 있는 스웨덴 왕립 과학 아카데미로부터 1백만 달러의 상금을 공유하게 됩니다. 

워털루 대학교의 Donna Strickland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레이저 펄스 가운데 가장 짦고 강력한 레이저 펄스를 만들어 1963년 이래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최초의 여성이 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이 뉴스를 읽는데 사용하고 있는 기기의 핵심 제조 기술입니다! Donna Strickland가 정립한 개념 덕분에, 프로세서에서부터 LED 스크린에 이르기까지, 일상품 제조에 피코초(picosecond) 레이저 및 펨토초(femtosecond) 레이저가 매일 사용되고 있습니다.

워털루 대학교와 로체스터 대학교는 Donna Strickland가 1985년에 극초단 레이저 펄스에 대한 첫 박사 논문을 발표한 곳이며 초기 ED-200 에너지 미터부터 현존하는 최고정밀 측정기기에 이르기까지 Gentec-EO 제품과도 인연이 깊습니다. 70년대에, Gentec-EO는 레이저 에너지 미터를 상용화한 첫 기업이었으며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 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응용광학연구소(응용광학연구소) 소장인 Gérard Mourou는 Donna Strickland와 함께 처프 펄스 증폭에 대해 연구하여 노벨상금의 4분의1을 받게되었습니다. 그는 Institute of Extreme Light 의 창립자이자 파리에서 곧 완성될 APOLLON 레이저 건설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완성된 APOLLON 레이저는 10 페타와트까지 출력을 낼 수 있습니다. (100억 와트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그는 체코와 루마니아, 헝가리에 있는 Extreme Light Infrastructure (ELI)에도 관여하고 있으며 10 페타와트가 넘는 출력을 곧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모든 초대형 레이저들은 지구상 최고의 정확성을 자랑하는 수백개의 Gentec-EO 에너지와 파워 열량계에 의해 관리되고 모니터링되고 있습니다.

벨 연구소에서 근무하던 Arthur Ashkin는 빛으로 입자를 조작할 수 있는 광학집게를 개발하여 노벨상금의 반을 수여받았습니다. 견인 광선과 유사한 기술로, 손가락과 같은 레이저 빔으로 과학자들은 원자와 바이러스, 박테리아를 집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Strickland, Ashkin, Mourou이 이룬 과학적 성과가 드디어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어놓았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바라보고 있는 화면도 그들의 성과입니다!